지구과학교육과는 1976년 9월 1일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지학전공으로 설립(당시 75년도 입학자부터 적용하여 2학년 2학기에 전공 진입)되어 1979년에 첫 졸업생 10명을 배출하였고, 1981년 3월 1일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로 개편되었고, 1999년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지구과학교육전공으로 체제가 개편되었다가 2009년에 다시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로 재개편되었다.
현재 우리 지구과학교육과에는 지질학(고생물학, 구조지질학)전공교수 2명, 천문학 전공교수 1명, 대기과학 전공교수 1명, 지구과학교육학 전공교수 1명으로 총 다섯 명의 교수님이 계신다.
우리 학과의 졸업생 대부분이 광주전남지역의 중추적인 과학, 지구과학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우리 지구과학교육과에는 지질학(고생물학, 구조지질학)전공교수 2명, 천문학 전공교수 1명, 대기과학 전공교수 1명, 지구과학교육학 전공교수 1명으로 총 다섯 명의 교수님이 계신다.
우리 학과의 졸업생 대부분이 광주전남지역의 중추적인 과학, 지구과학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지구과학교육과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지구와 우주의 개발 추세에 발맞추어 동적인 지구, 순환하는 지구의 개념을 근간으로 하여 지질, 천문, 기상 및 해양의 각 분야를 담당토록 할 지구과학교사의 양성에 그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지구과학의 개론 분야, 지질학, 천문학, 기상학 및 해양학 등의 개관과목과 다양한 전공심화과목, 실험・실습과목, 교과교육론 등이 개설되어 있어 이에 대한 강의, 실험・실습 및 세미나 등이 진행되고 있다.
졸업후 어떤 곳에 취업할 수 있는가?
지구과학교육과의 졸업생에게는 중등학교 과학 정교사 자격증이 주어져 중등학교 과학 및 지구과학교사로 활동하게 되나, 일부는 각자의 전공을 살려 대학원에 진학하여 대학 및 각 연구소등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하거나 교육행정, 기상청, 석유탐사 등 다양한 지구과학 관련 기관에 취업하여 전공지식을 살려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기업체, 국가 연구기관 등에서 인력요청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